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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는 1949년 배영대학관과 신흥전문관을 합병하여 설립된 신흥대학을 모태로 하여1960년 경희대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면서 출발하였다. 1967년 의과대학이 신설되었고 1971년 3월 안치열과 안재두가 방사선과 교수로 부임하여 학생강의와 개원 준비 작업을 추진하였다. 또한 같은 해 10월 5일 부속병원인 경희대학교병원이 개원하였고 이와 함께 진단방사선과가 개설되었다. 개원 당시의 명칭은 방사선과학 교실이었으며 2006년 3월 1일부터 진단방사선과의 명칭을 법률개정에 맞추어 영상의학과로 바꾸었다. 개원 당시 일반촬영실(1실), 특수촬영실(3실), 동위원소실 등을 마련하였고, 1973년 8월 방사선치료실을 신설하였다. 방사선치료실은 1984년 2월 진단방사선과와 치료방사선과(초대과장 안치열)로 분리될 때 분과되었고, 동위원소실은 1989년 5월 내과소속의 핵의학내과로 분과하여 이후 핵의학과로 명칭을 바꾸었다. 한편, 2006년 3월 1일에 경희대학교 강동경희대병원이 강동구 상일동에 800병상 규모로 개원하였으며, 영상의학과가 개설되었다.

개원당시 의사는 안치열(초대의료원장)과 안재두(초대과장) 2명이었고 그 후 교수진을 1975년 4명, 1980년 7명, 1985년 6명, 1990년 8명으로 확대하였으며, 2017년 현재 경희대학교병원에서는 복부(이동호, 박성진, 문성경, 안성은), 흉부(성동욱, 신소연), 뇌신경, 두경부 및 신경중재(최우석, 김의종, 이경미), 근골격(류경남, 박지선, 송은지), 인터벤션 및 심장혈관(오주형, 권세환), 유방(손유미, 서미리내), 비뇨생식기(임주원, 문성경), 소아 (박지은), 자기공명기능(김혁기), 강동경희대학교병원에서는 복부 및 비뇨기(양달모, 김현철, 김상원, 김지수), 흉부(김정임, 이한나), 근골격(진욱, 박소영, 양우진), 뇌신경, 두경부 및 신경중재(류창우, 박순찬), 인터벤션(오지영, 양우진), 자기공명기능(장건호), 유방(류정규, 이선정)으로 각각의 전문분야가 나뉘어져 있다.

전공의 교육은 1973년부터 시작되어 1979년 김정희가 처음 전공의를 마쳤으며, 2017년 2월 기준 전문의 배출 수는 총 125명이다. 전공의 정원은 년차 당 5명(경희대학교병원 3명/강동경희대병원 2명, 2009학년도 이후)이며, 2017년 3월 현재 근무하는 전공의는 총 21명이다. 과거 영화혈관촬영기 미비로 1980년부터 서울대학병원에 1개월씩 파견 수련하였으며, 1988년부터는 견문을 넓히고자 파견하였으나 1993년부터 폐지되었다. 이후 90년대 중, 후반에 경희-분당차병원과 동수원병원에 2년차가 1~2달씩 파견 나갔으나 역시 현재는 폐지되었다. 2006년부터는 강동경희대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경희대학교병원 전공의는 연 2~4개월간 강동경희대병원에, 강동경희대병원 전공의는 연 4개월간 경희대학교병원에 파견수련하고 있다.

의학전문대학원, 통합강의로 체재로 변환되어 현재는 의학과 2학년 22시간 강의, 의학과 4학년 40시간 임상실습을 시행하고 있다.

대학원 교육은 1973년 의과대학원이 개설되면서 시작하였고, 1978년 안재두가 교수 안치열의 지도하에 "한국인 정상 성인의 요천각의 방사선학적 연구"로 최초의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7년 2월 현재까지 석사 75명, 박사 43명이 배출되었다.

방사선사는 1971년 9월 8명의 방사선사가 채용되었고 1981년 5월 기사장 직제가 신설되었으며 1990년부터 주임기사제(7명)가 실시되었고 2017년도 현재 방사선사는 경희대학교병원에 56명, 강동경희대병원에 48명이 근무하고 있다. 간호사는 1978년부터 근무를 시작하여 2017년 현재 경희대학교병원에 간호사 4명과 간호조무사 1명, 강동경희대병원에 간호사 3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 각각 혈관촬영실, 초음파실, CT 준비실 등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판독업무는 개원초기에는 타자기를 사용하여 방사선과 의사가 직접 판독하였으나 1978년부터 의무타자수를 고용하여 판독지를 작성케 하였지. 그러나 이는 업무량이 많아서 제한적으로 이루어졌고, 1988년부터 녹음기(dictaphone)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PACS는 판독업무에 일대 혁명을 가져왔는데, 2001년 3월19일에 시설공사에 착수하여 2001년 7월20일부터 full PACS를 가동하였다. 도입초기부터 현재까지 Mediface사의 PACS를 사용하고 있으며, 판독실은 Gigabit ethernet의 network환경을 갖추어 놓고 있다. PACS viewing workstation은 판독용 36 units, 임상용 266 units를 구비해 놓고 있다. PACS는 병원 자체 개발한 OCS와 쌍방향 연동이 가능하며 판독과 진료간의 효율성을 높여주었다. 강동경희대학병원도 개원과 함께 진료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PACS와 OCS 뿐만 아니라 EMR(전자의무기록), LIS(임상 병리시스템)와의 통합이 이루어져 있으며, 진료 및 검사예약 체계화 및 지원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모든 방사선 특수검사는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시행하고 있다. 혈관조영술의 경우 개원 당시인 1972년부터 시행하였고, 1980년대 초에는 중재적 시술을 시작하여 1980년에는 경피적담즙배액술 및 신루성형술이, 1982년에는 신동맥협착 환자에게 풍선카테타를 이용한 혈관성형술이 처음 시술되었다. 2006년에는 혈관조영촬영 장비를 새로 도입하면서 최근 인구의 고령화, 식습관의 변화 등에 의하여 증가하고 있는 각종 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영상의학과와 신경외과 및 혈관외과의 역량을 집중시켜 내원 당일 정확한 진단 및 혈관중재치료가 동시에 가능한 혈관클리닉을 개설하였고 더욱 활발한 혈관중재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주임교수 기간 과장
(경희대학교병원)
기간 과장
(강동경희대병원)
기간
안치열 1973.03-1976.02 안재두 1971.03-1977.02 양달모 2006.03-2011.09
김순영 1976.03-1983.08 김순용 1977.03-1983.08 진 욱 2011.09-2014.03
안치열 1983.08-1988.02 안치열 1983.08-1985.02 김현철 2014.03-현재
임재훈 1988.03-1993.12 김순용 1985.03-1985.09
윤 엽 1994.03-2001.03 안치열 1985.09-1988.02
고영태 2001.04-2003.02 임재훈 1988.03-1994.02
최우석 2003.02-2005.12 윤 엽 1994.03-2001.03
이동호 2005.12-2008.04 고영태 2001.04-2003.02
성동욱 2008.12-2011.08 최우석 2003.02-2005.12
임주원 2011.10-2015.08 이동호 2005.12-2008.05
류경남 2015.08-2017.02 성동욱 2008.05-2011.08
오주형 2017.03-현재 임주원 2011.09-2015.03
류경남 2015.04-현재